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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작 시리즈를 좋아했던 것인가 나는?! 글케까지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하지만 연작들이 보여주는 유기적인 세계,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세계의 전모...

그런 걸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고 할 순 없지..

 

상자 속 세계를 들여다 본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펼쳐지는 세계의 형태들은

이 세계와 저 세계를 오가면서, 때로는 환생 같은 것들까지 부정하지 않으면서

로봇, ai, 환생, 불로불사를 오가면서 각각 편린의 세계들을 접붙여준다.

 

개인적으로 통찰자 이야기가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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