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평범한 직장인 고즈에는 어느날 자신의 집에서 낯선 타인에게 습격당해 살해당할 뻔했다.
그로부터 n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범인의 종적은 오리무중, 그 살인 동기마저 불명.
고즈에는 그저 어째서 자신이 '살해의 대상'이 되었는지 그것만이 알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가슴 답답함을 풀어주고자
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자 하는 추리 전문가 모임이 열리는데...
고즈에는 과연 이해할 수 없는 부조리한 살인의 진상을 알 수 있을까?
대충 그런 이야기임.
문제는!
내가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추리 토크하면서 나오는 페이크 추리론을 통해
진짜에 근접해 가는 방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임..
재미없음.. 슬픈 건 이걸 스킵할 수도 없음..
이유 이 페이크 추리에 진상을 섞어둬서.. 키워드 획득하는 거니까..
으윽 진짜 나랑 안맞는듯..
여튼 전체적으로 흠...
네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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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자 살인마를.. 쓰고 싶었던 건가?
피해자 = 범인이라는 이야기는 그렇게까지 드물지는 않은데
이 여자가 사회적으로 당한 그 모든 부조리에 미쳐버려 끝없는 살인을 이어 간다는 건 잘 알겠는데...
(일본에서 좀 말이 많았던듯 역자가 쥔공이 살인자가 된 이유 어쩌고 해주는 데 그건 어떤 의미로 이해가 가는데..
여튼 그냥... 뭐 거창하다고 느끼기엔 좀 아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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