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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무라 이치 도장 깨기.

외모 지상 주의에 사로잡혀있는 개인..이 아니라 사회를 차갑게 비판하고

사람의 인식과 천박함..(내려다 보는 시선)을 통렬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소재는 정말 기원전 부터 반복해서 쪄왔을 거 같은 이야기라서 그랬는데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자신의 내면의 추함을 직시하면서 서로 단결하고 모이는 여자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남자는 꺼져도 됨.

미스리드를 유도하면서도 사실 명백하게 작가는 정답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지점.

일부러 "이렇다고 해서 그렇다고 할 수 없다"는 직접적인 문장까지 줄 정도니..

 

정말 재밋는 점은 이 책의 핵심 키워드인 책,

유어 프렌드의 주술이 사람을 추하게만 만드는 주술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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