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마가를 재밌게 보고 난 이후로 미쓰다 신조를 포기하지 않고 이어보기로 햇는데
호러+추리소설을 섞어 써야 하기 때문에
양쪽 다 살리지 못하는 점들이 아쉽다.
작가 취향인가? 호러 분위기도 추리 소설로서의 분위기나 전개도 나쁘진 않은데
적어도 호러 소설의 맛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답공개! 같은 엔딩들이 급작스럽게 다가올지도.
하지만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하면 재밌을 것 같다.
다만 문제가.. 추리소설이면서도 호러 오컬트 요소를 놓지 않으려고하기에 해결되지 않는 정답들이 특히 남는 것이 아쉬웠다.
이번 작품은 특히 추리소설로서의 요소가 강한데,
거의 4번째 인물이 죽을때 "범인"이라는 키워드가 대놓고 등장해서 황당했던 수준.
하지만 그럼에도 오컬트 적인 요소가 여전히 분명하게 남아있어서
밝혀진 정답과 밝혀지지 않은 의문이 섞인 게 개인적으로는 좀 답답한 느낌?
여튼 에이스케의 일곱 번째 친구는 정말 누구였을까?ㅠㅠ?
그리고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던 이유는?
그게 너무 궁금한데 작가도 안 가르쳐주고 그런듯..
재독하면 느낌이 새로울 거 같은데
좀 늦게 시작해서 도서관 반납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중에 한번 더 까보고 싶어지긴 함.
사실 중간에 메인 화자가 아 저 작가였어요< 할 때 슬쩍 때려칠까 고민했는데
안하길 잘한듯...
'일반문학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완독]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0) | 2025.08.30 |
|---|---|
| [완독]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0) | 2025.08.28 |
| [완독]노조키메 (0) | 2025.08.17 |
| [완독]마가 (0) | 2025.08.07 |
| [완독]달러구트 꿈 백화점 (0) | 2025.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