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상성 가족에 대한 환각을 비집고 들어오는 괴물의 모습,
괴물은 언제나 뒤틀린 문 사이로 들어온다는 느낌..
이번에도 정상성 가족의 뒤틀림 사이로 들어오네?? 이게 본인의 메인 주제로 삼으신듯..
항상 챕터 별로 주인공 시점이 달라지는데 1챕터가 제일 호러고 그 뒤엔 소년 만화식 해결에 가까운듯.
글은 후루룩 읽힌다. 사실 마지막3챕터(해결)가 젤.. 재미없다..
하지만 그래도 그게 없으면 해결되지 않는 불안만을 남기는 걸 테니 잇어주는 게 좋겠지만..
가족 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작가 같음.
그리고 그러한 가정의 뒤에서 여자들이 항상 피해를 입고 있음을 넌지시 그리고 있는 점이
왠지 여자편 같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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