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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 시시리바 봤는데 이게 제일 재밌다.

 

이유 : 앞의 두 작품과 달리 이 작품만이 유일하게

소년만화적인 극복 방법을 체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즉 호러, 공포에서 피해도 되는 "공포의 퇴치, 해결"을 산뜻하게 하고 있지 않아서

오히려 더 평점이 높아졌다는 것.

그리고 소재가 전 후의 작품과 달리 유독 불량하다.

불쾌한 소재를 일부러 가져다 쓴 느낌이 있다.

 

구조는 여전히 액자식 구성인데, '허구'의 이야기가 저주를 낳는데,

그 저주가 어느 순간 현실이 되는 연출이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나도 이 히가 자매즈들과 안면 터서 낮설지도 않음.

 

 

약 스포일러?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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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 트릭을 쓰고 있어서  역자가 한번 더 보라고 하는데 한번 더 보면 확실히 행간이나 그런게 보인다.

다만 예리한 독자라면 확실히 눈에 보일 요소들도 많다.

모르고 보는 독자, 알고 보는 독자 둘에게 

가볍게 "정답 맞추기"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작품하고 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도 높음. 이런 불량식품 같은 이야기 좋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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