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불우의 늪에 빠진 사람은 때때로 스스로가 가해자라고 생각함으로서
늪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가까스로 숨쉴수있게 된다.
자기 연민과 나르시즘의 또다른 발로가 아닐까,
인간의 추잡하고도 안타까운 성분이 아닐수가 없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불쾌한 인간의 본성을(심지어 올드)를 1인칭 서술로 구술하는데
상당히 불쾌해서 굳이 내가 이런 글을 읽기 위해 굳이 고름을 짜는 기분을 맛 봐야 하는 것인가? 라고 하면
나는 아니라고 본다~~
내취향의 소설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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