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와 인류애 차오른다.
역시 사람도 죽고 인간이 좀 추잡도 해야 오히려 거기서 피어오르는 연꽃같은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함.
하나의 불운한 사건에서 이어진 연쇄 불행의 소용돌이에서 교반되어
한방울의 깨끗함이 남았다는 그 느낌이 정말 좋았다.
작가가 날것의 천박한 인간들을 정말 탁월하게 잘 써서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보편 인류의 평균 이하에 걸친 평범함을 보이는데
그러한 와중에도 정말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나??
이건 진자 가족애지....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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