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에 이 작가 중생지귀부 꽤괜찮게 읽었는데

과부? 무장 남편? 공주?? 공주~~?! 리뷰에 여주 오만하다~ 이래서 꺄홋~ 하면서 보는데..

남주놈이 진짜 징그럽게 껄떡댐.. 근대 생각해보니 중생지귀부도 그랬던 거 같음..

기억이 희석된 거였음..근데 진짜 공주를 지위도 뭣도 아니고 그냥 가능으로 판단하는 놈도 문제 있지 않나?

진짜 징그러움... 밤일 잘한다고 ㅇㅋ ..아니 뭐 그래 전엔 과부였으니.. 그래도 좀 그렇네요.

 

그래도 다 읽고 또 껄떡대던 거 까먹고 그래도뭐 후회물 어쩌고~ 공주가 고귀해서 귀여웠음.. 같은 느낌으로 끝내겠지?

아니 근데 중생지귀부 남주보다 더 천박한 거 가틍ㅁ..

 

완독.

마지막의 외전1개는 왜 넣은건지 모르겠는 수준..

어떠한 결의 이야기인지는 알겠는데..

나름 7권 8권 감동포인트는 있었음..

근데 진짜 둘이 맨날 같은 레퍼토리 대화하고있어서 좀.. 거시기하고..

이런 우걱다짐 돌쇠남 별로 취향은 아니어서 가슴아픔.

진정한 정신적 남주는 시아부지다.. 이거 레알..

 

여튼 고고한 공주가 그래도 소녀의 마음을 갖고 있고 어쩌고 여튼 남편의 시침에 결국 넘어가서 (머 사랑도 있겠지만..)

뭐든 다 ㅇㅋㅇㅋ 해준다는 게 솔직히 좀 불만이지만..

둘이 행복하다면 ㅇㅋ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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